2주 뒤면 100일이네요. Talking

나름 걱정이 큽니다.
아오.

딱 11월 28일 토요일이거든요.

아마도 점심부터 만나게 될거 같은데 공연을 봐야 될지 안 봐야될지 모르겠네요
주변에서는 공연 안 봐도 상관없다. 라는 말도 많이하는데
공연을 안 보자니 시간이 너무 휑하게 비는것 같기도 하고
뭔가 특별한 기억을 주고싶기도 하긴 한데 그게 공연이 되버리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.

스티브 바라캇 공연이 있는데 티켓값이 문제이기도 하고요.
차라리 이걸로 더 맛난거 먹이고 더 좋은거 사줘야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.

여자친구 선물도 뭐 사줄지도 고민이구요.
장갑 사줄지 목걸이 사줄지 말이죰.

아 쉽지 않아요. 헤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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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mpkinjack02